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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진단 업체 프로탄바이오, 7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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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탄바이오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1-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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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로탄바이오(대표 조제열)가 엘비인베스트먼트,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프로탄바이오는 진단 정확도와 자동화를 갖춘 폐암, 정신질환, 외상성 뇌손상 진단기기의 글로벌 시장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항체 개발 기술을 활용, 항체 신약 플랫폼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다.

프로탄바이오가 개발한 'LC-체크'(LC-Check)는 IVD-MIA(체외진단 다지표 검사) 기술이 탑재된 데스크톱 사이즈의 폐암 진단 기기다. 언제 어디서든 15분 이내에 폐암 진단 측정을 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정신질환 및 외상성 뇌손상 진단기기는 면역 진단법으로 6종의 마커를 동시 측정, 정상인과 각 주요 정신 질환군을 분류한다. 또 각 질환에 대한 위험도 결과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 진단 기술이 기존 주관적이고 인위적인 진단 방식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제열 프로탄바이오 대표는 "제품 연구·개발 초기부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제품 개발 및 사업 준비를 해왔다"면서 "폐암을 진단하는 LC-Check는 2020년 4분기부터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정신질환 및 외상성 뇌손상 진단기기의 개발 및 인허가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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